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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샤오미 온습도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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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오미 온습도계를 샀다

생각보다 많이 작아서 놀랐지만 귀요미!








구성품

(설명서, 본체, 거치대, 사진은 안찍었지만 접착테이프랑 마그네틱도)








포장 뜯고 건전지 연결하니 딱 저렇게

E-ink라 너무 잘보인다. 대박사건~~~


TV앞에 나뒀는데 지가 재부팅하는 것 처럼 자주 화면이 전체가 꺼졌다가 다시 켜진다?

검색 해 보니 E-ink가 화면 잔상때문에 리프레시를 한다고 한다.

눈앞에서 저러니 좀 거슬리지만 뭐 괜찮아!








표정도 나와서 귀엽다 🤣





습도가 낮으면 감기에 잘 걸린다고 하니 습도를 올려야겠다.

집이 생각보다 건조했어!! TV앞에 둬서 그런가?;



참고로 적정습도는

실내에서 쾌적감을 주는 습도는 40~70% 정도이다. 그런데 적정 습도는 온도에 따라 달라진다. 15℃에서는 70% 정도, 18~20℃에서는 60%, 21~23℃에서는 50%, 24℃ 이상에서는 40%가 적당한 습도이다. 너무 건조해도 좋지 않고, 또 너무 습하면 세균이 증식하고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 건강에 좋지 않다. 따라서 온도에 따라 실내 습도를 잘 유지해야 한다

[네이버 지식백과] 사람 잡는 습도 (상위5%로 가는 지구과학교실2, 2008. 5. 27., 스콜라(위즈덤하우스))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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